- 학업중단율 상승·청렴도 꼴찌 등 ‘인천교육 위기’ 진단 - ‘청렴 특별감사관’·‘AI 학습동행’ 등 5대 혁신 약속 - “말로만 하는 혁신 대신 결과로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임병구 전 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장이 2일 오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실시되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예비후보는 현 인천교육의 위기를 크게 4가지로 분석하고 이를위해 5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결과로 책임지는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 현 인천 교육의 '4대 위기' 진단 성적 위기: 대학 진학률(15위) 및 취업률(16위) 최하위권. 행복 위기: 아동행복지수 전국 꼴찌(17위), 학교생활 만족도 급락. 신뢰 위기: 청렴도 4등급(최하위권), 비리 및 권위주의적 행정. 재정 위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갈(1.2조 → 351억) 및 예산 낭비. * 임병구의 5대 약속 (Solution) 인적 쇄신: 독립적 '청렴 특별감사관' 및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학교 자치: 전시성 사업 폐지 및 '민주시민 기본교육원' 설립. 기본 강화: 인천형 기본교육 체계 완성 및 교육 격차 해소. 미래 교육: 인간 중심의 'AI 학습동행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다 규모의 전시·회의를 개최하며,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2단계 개관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운영수지 또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 4천 명을 기록해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송도컨벤시아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세계한인경제인대회’, ‘하이록스 인천’등 대형·전략 전시도 적극 유치해 전시장 행사 개최 건수 역시 전년 대비 3.1% 증가한 135건을 기록했다. 이와 함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가인권위원회 기준에 따른‘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5년 지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인권경영 요구사항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로, 최초 인증(2021년) 이후 5년간 공사가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공사는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인권교육을 운영하는 등 인권경영의 확산과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각 부서별로 청렴·인권 지킴이를 지정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인권경영 관련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인권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제1차 청렴·인권 지킴이 정례회의를 개최해 2025년 반부패·청렴 및 인권경영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직원들의 고충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인권 존중 문화가 공사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도시개발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iH는 기록관리 정책의 고도화와 전사적 기록관리 체계를 정착해 지난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로 ISO 303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재인증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주거복지, 임대주택운영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발생하는 기록물을 특성에 맞게 관리하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iH는 ISO 30301 재인증을 계기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고도화하는 한편, AI 기반 기록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iH 김길식 경영혁신본부장은 “이번 ISO 30301 재인증은 기록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목표(54% 내외)를 초과한 70%인 5,46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목표(70%) 외에도 1분기 목표(37%)를 별도로 설정하고, 사업별로 1분기 선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더욱 적극적인 재정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해 선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월ㆍ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기성금과 준공금의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을 앞당긴다. 또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ㆍ집행 상황을 매월, 분기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요인을 분석해 신속집행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서별 조직성과평가와 연계해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신속집행 평가에서 6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난 30일, 옹진군보건소 대강당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장 및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면지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원봉사를 이끄는 면지소 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면별 운영 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신임 지소장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2026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서 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옹진군 자원봉사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면지소 식구들의 헌신이야말로 옹진군 자원봉사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면지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따뜻한 봉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iH(인천도시공사)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 공모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작년 12월 20일 열린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투표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되어, 해당 사업자와 사업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인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은 노후화된 굴포천역 남측 일원을 공공 주도로 정비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3,016가구(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14개 동)의 공동주택과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7호선 굴포천역과 연계하여 역세권 입지를 살린 고층 주거동과 대규모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계획된 주거 기능과 도시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최고 49층 규모의 스카이 랜드마크 디자인과 대규모 녹지공원을 중심으로 한 도심 숲 개념의 단지를 설계하여,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민선 8기 강화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등으로 현장을 더 자주 찾으며 한 분의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도 주민과 늘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나온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4일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새로운 교통망 개통을 환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호 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이 참석했다. 이종호 의장은 "제3연륙교 개통으로 영종과 청라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인천 서북부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통행료 무료화와 함께 전망대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제3연륙교와 연계한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시의회 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의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정해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창규 의정회장,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등을 비롯해 역대 의장, 공공기관·언론사 대표, 시·교육청 간부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함께 새로운 도약과 협력의 출발점에 설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9대 인천시의회는 출범 이래 300만 인천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책임 있는 감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의장은 “우리 의회는 출범 이후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시와 교육청의 필수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해양도시 인천의 경쟁력 강화와 주요 도시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살펴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26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품고, 삶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와 큰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의회는 시민의 꿈과 바람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