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시흥시장 예비후보 이동현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면서 그 배경과 인연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결합을 넘어 성남 시절부터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 그리고 이동현 후보 간의 오랜 정치적 인연과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통령의 남자로 잘 알려진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입문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장 지근거리에서 함께 해온 인물로, 이동현 후보와도 국회와 경기도를 거쳐 정치를 함께 해오며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국회 시절 이동현 예비후보는 성남 시절 정치인 이재명의 주요 공약 실현을 지원한 입법을 주도했고, 경기도 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재명 도정의 핵심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용 전 부원장과 긴밀히 호흡을 맞춰왔다.
이처럼 정치권에서는 이번 후원회장 수락을 계기로 이동현 예비후보가 시흥시장에 당선될 경우 시흥시와 청와대 사이에 새로운 핫라인이 연결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래는 김용 전 부원장의 추천글 전문이다.
시흥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성남 시절부터 오랜 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가까이서 지켜온 저 김용, 시흥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시흥시장으로 이동현을 추천드립니다.
국회에서 처음 만난 30대 초반의 이동현은 적극적이면서도 참 명석한 비서관 후배였습니다. 이재명의 분당 재건축 약속을 이동현이 국회에서 법 개정을 주도해서 도와주었습니다. 그것이 첫 인연이었습니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하여 저와 함께 새로운 경기도를 그리는 일도 함께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 임기 중에는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 이재명 도지사의 대표 정책을 주도했던 ‘정책 파트너’였습니다.
당시 이동현 의원과 밤을 새우며
신나게 정책을 의논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시흥시민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이동현을 시흥시장으로 꼭 써 주십시오!
이재명의 실용주의로 시흥시를 확실하게 바꿔나갈 인물입니다.
이재명과 함께해온 김용! 이동현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