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검단사거리 중심 상권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며 주민 중심 행정의 출발을 알렸다.
강 후보는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요일 새벽 4시를 선택했으며, 현수막에는 ‘실용행정’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이재명 대통령과 뜨겁게 악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선거사무소는 모경종 국회의원이 24년 총선 당시 선거사무소로 사용해 국회의원 당선을 이뤄낸 상징적 공간으로, 지역 정치의 성과와 흐름이 축적된 장소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강 후보는 “이곳은 검단에서 시민의 발걸음이 가장 많은 자리다. 그래서 시민의 발걸음이 가장 적은 시간인 새벽 4시를 선택했다”며 “우리의 편의 때문에 시민 한 분이라도 불편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가 조금 더 고민하면 시민의 하루가 더 편안해진다. 정치도 행정도 마찬가지다”며 “불편함은 제가 맡고, 편안함은 검단이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번 현수막 설치를 단순한 홍보 행위를 넘어 주민 중심 행정과 책임 있는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 후보는 오는 3월 7일(토)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개소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선거사무소 주소:
인천 서구 완정로 178번길 1, 5층(검단빌딩)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