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시흥시장 예비후보 이동현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면서 그 배경과 인연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결합을 넘어 성남 시절부터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 그리고 이동현 후보 간의 오랜 정치적 인연과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통령의 남자로 잘 알려진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입문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장 지근거리에서 함께 해온 인물로, 이동현 후보와도 국회와 경기도를 거쳐 정치를 함께 해오며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국회 시절 이동현 예비후보는 성남 시절 정치인 이재명의 주요 공약 실현을 지원한 입법을 주도했고, 경기도 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재명 도정의 핵심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용 전 부원장과 긴밀히 호흡을 맞춰왔다. 이처럼 정치권에서는 이번 후원회장 수락을 계기로 이동현 예비후보가 시흥시장에 당선될 경우 시흥시와 청와대 사이에 새로운 핫라인이 연결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래는 김용 전 부원장의 추천글 전문이다. 시흥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성남 시절부터
6·3 지방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3명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시흥 갑(국회의원 문정복 재선/최고위원) 과 시흥을(국회의원 조정식 6선/대통령 정무특보) 두 국회의원 모두 중앙 정치권력의 정점에 서있다. 시흥시장은 시흥 갑 지역 민주당 도의원 출신인 김윤식(전 시흥시장 3선/현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장) 10년, 임병택(현 시흥시장 재선) 등 18년에 걸쳐 역임하고 있다. 시흥갑 지역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경기도의원 4선)과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을 지역은 이동현 경기도의원(재선 / 조정식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민주당 시흥시장 시흥(갑) 후보 단일화?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는 지난 2월 21일 공직선거 후보자 신청하기 위해 2월 27일까지 모집공고를 내고 접수를 마감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지난 3월16일부터 수원시(후보자 3인)를 시작으로 성남시(후보자 3인), 부천시(후보자 4인), 과천시(후보자 2인) 17일에는 구리시(후보자 3인), 파주시(후보자 4인), 양주시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마쳤고 다른 지자체 면접도 계속 시행되고 있다. 민주당은 특히 억울한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3선 의원이며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이 신설되는 검단구청장 강남규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행정에 이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인천 발전과 강남규 예비후보의 검단 발전이 하나 되는 ‘원팀’이 완성됐다는 평가다. 이로써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구상하는 인천발전의 청사진과 신설되는 검단구청장 강남규 예비후보와의 완벽한 조합으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필승 카드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면서 "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행정과 고 김대중 대통령의 실사구시 철학을 검단구에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서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지역 현안에 밝고,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정책 능력도 탁월하다. 또한 강 후보는 주민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현안이 많은 검단구에 최적화된 인물로, 중앙과 지방 행정에서 자질과 능력이 증명된 후보”라며 강 후보에게 아낌없는 신뢰를 보냈다. 특히 "일·돈·집의 민생 3총사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방위적 경영난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인천시는 3월 11일 오후 16시 40분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상공회의소, 현대제철(주), 동국제강(주),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재 인천의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4중고’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 리스크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특히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산업이 집적된 인천 동구는 ‘24년 대비 ‘25년 1차 철강 제조업 사업장 수가 14.29% 급감했으며, 고용 피보험자 수 또한 전년 대비 3.4% 줄어드는 등 철강산업의 경영난이 고용 절벽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10개 기관 및 기업체의 실무자가 참여하는 철강산업 전담대책반을 설치하고,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됐고, 이후 노후된 기존 교량을 전면 재건설해 1997년 완공했다. 이어 2002년 초지대교가 개통되며 강화 남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 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한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총 761매의 헌혈증을 기부하였다. 특히 일회성 단체헌혈 행사를 넘어,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지는 생명 나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맞아 역사·평화·자연·힐링이 어우러진 3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초봄의 3월 강화도는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 그리고 조용한 산책 코스가 어우러져 한적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 고려궁지와 강화읍 원도심, 고려의 숨결을 걷다 고려궁지는 몽골 침입 당시 고려가 39년간 수도로 삼았던 역사 현장으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에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문화유산 탐방이 가능하다. 인근의 강화산성 남문, 용흥궁,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으로 이어지는 원도심 도보 코스는 짧은 동선 안에서 역사와 근대 건축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하다. ■ 마니산 참성단, 봄을 깨우는 성지에서 맞는 새 계절 마니산은 해발 472m의 높이로 초봄 등산을 즐기기에 부담이 적고, 정상에 오르면 서해와 강화도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장소이다. 특히 3월 마니산은 따스한 봄볕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동시에 즐기기에 최적의 명소이다. 잘 정비되어 오르기 편한 단군로 코스를 이용해 서해의 낙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흥그린센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재의 처리 방식을 매립 방식에서 재활용 체계로 전환하여, 시흥시 예산 절감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흥그린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정안전회의를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책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다. 특히 기존 매립 방식 위주의 비산재 처리를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 매립으로 폐기되던 비산재가, 협력업체를 통해 건축용 골재로 재활용되면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운영방식 개선은 매립 방식 대비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등 시흥시의 환경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토양 및 수질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소각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폐기물의 효과적인 처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혁신적인 운영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
유정복 인천시장은 4일 “인천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라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이날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천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온 몸을 던질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소년이 군수‧구청장‧시장‧국회의원‧장관을 거쳐 재선의 인천시장이 됐다”면서 “그러나 아직 제 갈 길은 멀다”고 말해 3선 시장 도전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는 달리는 말은 멈추지 않는다는 뜻의 ‘마부정제’(馬不停蹄)란 말을 최근 자주 사용해 이미 3선 도전 의사를 내비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 인천!’, ‘인천의 100년 지도를 다시 그립니다’란 문구의 대형 현수막이 펼쳐진 가운데 각계 인사와 시민 1만5천여명이 운집해 유 시장의 행사장 입장과 연설 때마다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한 50대 시민(자영업)은 “시장님은 제3연륙교 개통, 검단구 신설, 재외동포청 유치, ‘천원 행정’ 등 수없는 성과를 냈다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다”며 “인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