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규성 옹진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4인 경선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옹진군이 직면한 상황을 ‘지방소멸의 엄중한 위기’로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과 재정 구조를 전면적으로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결심 배경에 대해 “그동안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미래는 결국 주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점을 절감했다.”며 “특히 군의원으로서 지역 행정과 재정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본 결과, 옹진의 현실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옹진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구 급감에 따른 소멸위기 ▲취약하고 왜곡된 재정 구조를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실질적인 대안마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군의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행정 감시와 정책 제안 역량을 바탕으로, 옹진군을 위한 맞춤형 혁신안을 준비했다.”며 “왜곡된 재정·인구 구조를 과감히 개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선의 의미에 대해 “단순한 후보 선출 과정을 넘어 옹진의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어야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가 인천 제물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인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지지를 선언했다. 인천 사회복지사협회는 4월 1일 허인환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허 후보는 오랜 의정활동과 구정운영을 통해 복지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후보” 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협회는 이 날 성명을 통해 “제물포구는 노인 인구비율이 월등히 높고 복지수요가 집중된 지역으로, 그 어느때보다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 며 “허인환 후보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복지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사람중심의 복지 제물포구’를 실현할 적임자” 라고 강조했다. 이에 허인환예비후보는 “우리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는 사회복지사 분들의 지지를 무엇보다도 값지고 큰 힘이된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그 서비스가 구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다” 며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처우개선, 안전한 근무환경조성,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반드시 실행하겠다” 고 약속했다. 특히 허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선언 계기로
최근 민주당 시흥(갑) 기반의 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시행된 여론조사가 카카오뱅크 등 리워드 앱을 통한 금전 살포에 더해, 특정 후보를 철저히 배제하기 위해 기획된 듯한 ‘표적형 설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지역 정가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 시흥(갑) 2인 단일화 경선, 이동현 예비후보도 몰래 포함시켜 시흥시민 대부분은 이번 여론조사가 시흥(갑) 지역 기반의 후보 2명만을 대상으로 한 '단일화' 과정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본지 취재 결과, 실제 설문지에는 시흥(을) 기반의 이동현 예비후보 측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이후보도 포함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시흥 지역 언론들과 임병택·김진경 두 후보는 SNS 등을 통해 2인 대결 구도를 전제로 투표 참여를 독려해왔다. 그러나 실제 여론조사에는 이동현 후보의 이름(2번째 문항)이 보란듯이 올라와 있었다. 이에 대해 이동현 후보 측 관계자는 “시장 후보 경선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당사자인 이후보와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은 정치적 폭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들러리’ 세우기 위한 치밀한 설계 의혹 이번 조사는 두 가지 기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시흥(갑) 한정 상품권(2,
민주당 시흥(갑) 지역 기반의 시장 출마예정자 2명 만을 대상으로 한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가 갑자기 중단된 사태와 관련, 초유의 '상품권' 지급에 이어 ‘현금 보상’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통상적인 안심번호 추출 방식이 아닌, 클릭 한 번에 현금을 지급하는 모바일 리워드(Reward/보상금)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여론조사의 객관성은 물론 법적 정당성까지 상실했다는 지적이다. ■ ‘현금 80원’의 유혹… 시흥시민 아닌 ‘전국구 클릭러’ 유입 가장 큰 문제는 조사 방식의 설계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카카오뱅크 등 모바일 금융 앱의 ‘돈 버는 서베이’ 섹션에 노출되었다. 이는 특정 링크(URL/인터넷 웹페이지 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접속 가능한 방식이다. 참여 방법은 충격적이다. 즉시 현금으로 보상해 주기 때문이다. 설문에 응답하면 순간 현금 80원이 계좌로 지급된다. 본 설문에 진입하기 전 ‘기본 프로필 조사’만 완료해도 30원을 얹어준다. 이러한 ‘리워드’ 방식은 여론조사의 기본인 ‘표본의 대표성’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돈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소위 ‘리워드 사냥꾼’들이 지역과 관계없이 접속할 수 있고, 설문 내용을 읽기보다 보상을 받기 위해 무작위
<속보>경기도당 공관위에서 기초단체장(시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시흥(갑) 지역 기반의 출마 예정자 2명 만 시흥시장 선거 후보 단일화 목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 과정에서 참여자에게 금전적 보상을 약속한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특정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면서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 “참여하면 돈 준다?”… 여론조사인가? 경품 이벤트인가? 지난 16일 시흥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민들에게 발송된 여론조사 안내 문구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윈지코리아 명의의 설문조사에서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 중 선착순 100분께는 2,000원 CU 모바일 상품권을 드린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이 설문은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한 이용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수집 동의 화면에서도 **‘이벤트 참여 및 경품 지급’**을 목적으로 휴대폰 번호를 수집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사실상 일반적인 여론조사가 아닌 ‘리워드(Reward;보상금)형 이벤트’ 형식을 차용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시흥시장 예비후보 이동현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면서 그 배경과 인연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결합을 넘어 성남 시절부터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 그리고 이동현 후보 간의 오랜 정치적 인연과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통령의 남자로 잘 알려진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입문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장 지근거리에서 함께 해온 인물로, 이동현 후보와도 국회와 경기도를 거쳐 정치를 함께 해오며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국회 시절 이동현 예비후보는 성남 시절 정치인 이재명의 주요 공약 실현을 지원한 입법을 주도했고, 경기도 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재명 도정의 핵심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용 전 부원장과 긴밀히 호흡을 맞춰왔다. 이처럼 정치권에서는 이번 후원회장 수락을 계기로 이동현 예비후보가 시흥시장에 당선될 경우 시흥시와 청와대 사이에 새로운 핫라인이 연결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래는 김용 전 부원장의 추천글 전문이다. 시흥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성남 시절부터
6·3 지방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3명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시흥 갑(국회의원 문정복 재선/최고위원) 과 시흥을(국회의원 조정식 6선/대통령 정무특보) 두 국회의원 모두 중앙 정치권력의 정점에 서있다. 시흥시장은 시흥 갑 지역 민주당 도의원 출신인 김윤식(전 시흥시장 3선/현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장) 10년, 임병택(현 시흥시장 재선) 등 18년에 걸쳐 역임하고 있다. 시흥갑 지역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경기도의원 4선)과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을 지역은 이동현 경기도의원(재선 / 조정식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민주당 시흥시장 시흥(갑) 후보 단일화?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는 지난 2월 21일 공직선거 후보자 신청하기 위해 2월 27일까지 모집공고를 내고 접수를 마감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지난 3월16일부터 수원시(후보자 3인)를 시작으로 성남시(후보자 3인), 부천시(후보자 4인), 과천시(후보자 2인) 17일에는 구리시(후보자 3인), 파주시(후보자 4인), 양주시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마쳤고 다른 지자체 면접도 계속 시행되고 있다. 민주당은 특히 억울한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3선 의원이며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이 신설되는 검단구청장 강남규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행정에 이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인천 발전과 강남규 예비후보의 검단 발전이 하나 되는 ‘원팀’이 완성됐다는 평가다. 이로써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구상하는 인천발전의 청사진과 신설되는 검단구청장 강남규 예비후보와의 완벽한 조합으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필승 카드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면서 "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행정과 고 김대중 대통령의 실사구시 철학을 검단구에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서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지역 현안에 밝고,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정책 능력도 탁월하다. 또한 강 후보는 주민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현안이 많은 검단구에 최적화된 인물로, 중앙과 지방 행정에서 자질과 능력이 증명된 후보”라며 강 후보에게 아낌없는 신뢰를 보냈다. 특히 "일·돈·집의 민생 3총사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방위적 경영난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인천시는 3월 11일 오후 16시 40분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상공회의소, 현대제철(주), 동국제강(주),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재 인천의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4중고’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 리스크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특히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산업이 집적된 인천 동구는 ‘24년 대비 ‘25년 1차 철강 제조업 사업장 수가 14.29% 급감했으며, 고용 피보험자 수 또한 전년 대비 3.4% 줄어드는 등 철강산업의 경영난이 고용 절벽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10개 기관 및 기업체의 실무자가 참여하는 철강산업 전담대책반을 설치하고,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됐고, 이후 노후된 기존 교량을 전면 재건설해 1997년 완공했다. 이어 2002년 초지대교가 개통되며 강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