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단 직원과 시민 등 6명이 인천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들 공단 직원과 시민은 지난해 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습 시간에 갑작스럽게 고객 심정지 상태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덕분에 고객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이에 공단은 지난 8월 ‘하트세이버 시민인증’ 추천 서류를 제출한 결과 인천소방본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6명의 하트세이버가 탄생한 것이다. 이들이 수여 받은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이용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센터는 이와 관련, “긴박한 순간에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직원들과 시민 영웅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6명의 하트세이버 탄생은 공단이 전 직원 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사)척수장애인협회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자원순환사업의 일환으로 폐소화기 처리 및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약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10년이상 경과한 분말소화기의 올바른 처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써 공단 폐소화기의 수집·운반 등에 발생하는 비용은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무상으로 지원하고, 처리 후 발생하는 재원은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사회적 ESG 환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 협약을 통해 공단에 방치되었던 폐소화기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국가 공인기관인 (사)척수장애인협회와 ESG 가치창출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된 걸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혔다. 공단은 이 협약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폐소화기 처리 거점 구축을 검토하는 등 서구민의 재활용 서비스 품질 향상 차원에서 사업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의 6개 수영장이 구민 이용 기회 확대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이번 달부터 수영장 예약시스템의 접수 기간, 날짜, 방법 등을 보완・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수영장은 우선 접수 기간을 1차 추첨접수는 기존 매달 1~10일에서 10~14일로, 2차 추첨접수는 기존 매달 16~20일에서 19~21일로 각각 조정하기로 했다. 접수 기간이 너무 길다는 민원 등으로 인해 접수 기간을 크게 줄이고 날짜도 일부 변경한 것이다. 이들 수영장은 또 추가접수 방법도 보완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미달이 발생하거나 공백이 생겼을 경우 2차 추첨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대기자들만을 대상으로 강습 시작 전까지 추가접수를 실시해왔으나 앞으로는 대상을 확대하고 온라인 추가접수 방식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즉 2차 추첨후 미달 등이 발생했을 시에는 매달 29~말일 온라인을 통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강습 개시 후 잔여자리 발생 시에도 대기자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 같은 수영장 접수 예약시스템 보완・변경은 오는 12월 10일 시작하는 1차 추첨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