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초대 검단구청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9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을 찾아 뵙고 1호 공약을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기틀을 다질 1호 공약으로 <검단구 독립·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복지 강화>를 공식 발표했다. # “영웅에 대한 예우가 검단의 뿌리”… 보훈회관 마련 최우선 추진 천 예비후보는 “오늘의 검단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검단구가 뿌리부터 바로 내리기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천 예비후보는 ‘검단 보훈회관 조속 마련’을 1호 공약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특히 분구 초기 보훈 단체들의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先) 임대 사용 후(後) 마련’방식을 도입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상담 원스톱 서비스와 차량 편의제공을 약속했다. #실질적 혜택 확대… ‘검단
6월 3일 개최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영종구청장 후보로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부대변인이 20일(금) 영종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등 15년 동안 중앙정치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2018년부터 살아온 영종에서 공직에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월 17일 출판기념회와 2월 4일 출마선언식에 이어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등록까지 선도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 예비후보의 준비된 면모에 지역 정가가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영종 하늘도시 중심상가지역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중앙과 지역 정가는 물론 연구현장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인원들을 포진시켜, 설 명절에도 일정과 기획, 메시지 전략 수립으로 분주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이해찬에게 배운대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실천해서 새로운 영종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초대 영종구 출범의 의미를 잘 살리기 위해 비전과 정책을 잘 준비해서 낮은 자세로 영종구민께 다가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
6월 3일 개최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영종구청장 후보로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부대변인의 4일(수) 출마선언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독립운동단체‘혈성단’의 얼이 살아있는‘용유3·1독립만세기념비’앞 헌화와 묵념을 시작으로 영종하늘도시 임시청사 앞 출마선언을 거쳐, 인천시청 기자간담회를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 출마선언식은 독립행정구역으로 출범하는‘초대 영종구’의 위상에 걸맞은 구성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출마선언에서 박광운 부대변인은‘이해찬에게 배운대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영종에서 실현하겠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내란 종식과 이재명 정부의 탄생 ▲영종의 현실 ▲준비된 일꾼 박광운 ▲영종 5대 비전과 10대 공약 등 영종의 과거와 오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인천시청 기자간담회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국민주권주의를 영종에 실현시키기 위해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전국민 무료화, 영종/인천대교 무료화 확대 추진 ▲보건의료원 설치로 24시간 공공 응급의료 체계 구축 ▲인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등과의 상설협의체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박광운 부대변인은“오늘 출마선언으로 영종의
- 학업중단율 상승·청렴도 꼴찌 등 ‘인천교육 위기’ 진단 - ‘청렴 특별감사관’·‘AI 학습동행’ 등 5대 혁신 약속 - “말로만 하는 혁신 대신 결과로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임병구 전 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장이 2일 오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실시되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예비후보는 현 인천교육의 위기를 크게 4가지로 분석하고 이를위해 5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결과로 책임지는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 현 인천 교육의 '4대 위기' 진단 성적 위기: 대학 진학률(15위) 및 취업률(16위) 최하위권. 행복 위기: 아동행복지수 전국 꼴찌(17위), 학교생활 만족도 급락. 신뢰 위기: 청렴도 4등급(최하위권), 비리 및 권위주의적 행정. 재정 위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갈(1.2조 → 351억) 및 예산 낭비. * 임병구의 5대 약속 (Solution) 인적 쇄신: 독립적 '청렴 특별감사관' 및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학교 자치: 전시성 사업 폐지 및 '민주시민 기본교육원' 설립. 기본 강화: 인천형 기본교육 체계 완성 및 교육 격차 해소. 미래 교육: 인간 중심의 'AI 학습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