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배곧지구에 국가공인 바이오 특화단지가 들어선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4일,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흥 바이오메디컬 연구소’ 기공식에 참석하여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바이오 특화단지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했다. KTR은 26개 정부 기관의 지정 시험기관으로, 소재ㆍ부품ㆍ화학ㆍ의료ㆍ바이오ㆍ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관련 시험 성적서를 발부하고 인증하는 기관이다. 총사업비 1,250억 원이 투입되는 KTR 시흥 바이오메디컬 연구소는 연면적 약 15,980㎡ 규모로 조성된다. 연구소는 △‘국가공인 바이오 분야 인증시설’과 △‘유전자치료제 연구 플랫폼’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국내 바이오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는 지난 8월 약 109억 원 규모의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11월 건축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이날 기공식을 시작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특히 경기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내에서 착공되는 첫 번째 연구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완공 후에는 GMP(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를 충족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지원센터와 바이오 기반 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서며, 약 100명의 전문인
서해안 대표 명소인 시흥 월곶포구의 해상 경관을 배경으로 배곧동과 월곶동을 연결하는 현수교 형태의 횡단보도교가 건립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배곧~월곶 경관육교(보도교) 설치공사’ 특정 공법(신기술ㆍ특허) 심의위원회를 열고 안정성과 시공성, 유지관리, 경관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디에스글로벌이씨엠의 특정 공법을 최종 선정했다. 보도교는 민선 8기 시정 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돼 있던 배곧동과 월곶동 생활권을 연결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해안 관광 명소화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연장은 324m, 폭은 2m 규모의 현수교형 보도교로 설치된다. 선정 공법은 삼각형과 책의 형상을 활용해 미래도시 시흥과 교육신도시 배곧을 표현했으며, 상징성 있는 주탑으로 배곧과 월곶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하도록 설계돼 월곶포구를 오가는 선박 이용객들에게 지역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종점부(시설물의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 전망 공간을 포함해 시야 방해 없이 탁 트인 중앙 전망대를 구성해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공간을 계획했으며, 주변 주거단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은은하게 비추는 투광등과 풋등을 활
시흥시목감도서관은 지역 문학 활성화와 시민의 글쓰기 경험 확대를 위해 오는 12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김이경 지역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특강은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와 연계해 진행되는 목감도서관의 대표 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아름다운 수필 쓰기’라는 주제로 수필 분야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이경 작가가 일상의 순간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좋은 수필과 아름다운 수필의 차이점과 감정 전달 방식 등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글쓰기 기술을 풀어낼 계획이다. 강연에는 총 50명의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며, 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김이경 작가의 저서를 3층 종합자료실에 전시해 많은 시민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강 중간에는 가수 김시영과 관내 통기타 동아리 외사랑이 함께하는 공연이 마련돼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글쓰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민이 늘고 있는 만큼, 지역작가를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고 글쓰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월곶역 인근 복합개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참가의향서를 신청받은 결과, 총 9개 업체(1구역 5개ㆍ2구역 4개)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형 부동산 개발시행사와 주요 건설ㆍ투자사가 관심을 보였다. 제이엘케이홀딩스, 우미건설(주), ㈜핍스웨이브개발,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 ㈜동해종합기술공사 등 총 9개 업체의 중대형 개발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시는 이들이 제안할 사업계획(주택건설사업계획 등)을 통해 월곶 신도시 일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과 도시 활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곶동 995번지는 월곶역 도보 3분, 제3경인고속화도로 정왕나들목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과 해안 경관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다. 수인선과 월곶판교선이 지나는 철도 요충지이자,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해안 경관과 철도교통망, 도시혁신 개발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신(新) 블루칩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서해안권을 잇는 성장축 강화와 미래형 도시 모델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흥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월곶역세권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월 27일 시흥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시흥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급변하는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흥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라며 “60만 시민 모두가 시흥의 변화를 이끌고, 누구나 행복을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함께 성장하고 다 같이 누리는 시흥’을 위해 ▲인공지능(AI)ㆍ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배곧대교 건설 ▲시청 앞 고밀·복합 개발 사업 ▲시흥의 균형발전 및 원도심 활성화 ▲시민의 안전과 노동자의 복지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 ▲세대별 삶을 아우르는 시흥형 정책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K-컬처 중심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시흥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이끌 성장축으로 인공지능(AI)ㆍ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배곧대교 건설, 시청 앞 고밀ㆍ복합 개발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시흥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서해선, 신안산선, 경강선을 중심으로 광명시흥, 거모지구, 하중지구 공공주택지구, 매화지구 개발 등
시흥시가 년간 80억 3천만원 규모의 시흥시 가족형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권력형 선정 농단’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시흥시(갑) 정필재 위원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합법적인 심의 결과를 뒤엎고 허위서류를 제출해 탈락한 특정 법인을 구제하려는 시흥시의 움직임이 드러나 관련자 고발 등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시흥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위한 심의위원회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시흥시는 2주일이 넘도록 선정위가 결정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대한 결과발표 즉 ‘공고’를 미루고 있다. 탈락한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가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자리'는 경기도로부터 받은 시정처분 3건을 고의로 누락하고 신청 서류에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허위 기재'한 사실이 심의에서 발각돼 원천 배제된 '자격 미달' 업체였다. 정위원장은 “시흥시가 합법적인 선정 결과를 무효화하고 기존 심의위원들까지 배제한 채 재심의를 강행하라고 공무원들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위원장은 재심위를 강행하라고 공무원들을 압박하는 것, 이것이 바로 8
# 1. 국가 그리고 자치단체장 먼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표현된 문구를 먼저 보자. ⇨ 대한국민은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 확보 ⇨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와 평등, 신체의 자유, 재산권 보호 다음으로 국가의 의무중 하나를 살펴보자. ⇨ ‘국가는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 지방자치단체장의 의무는 아래 글로 대신한다. # 2. 주민에게 돌 던진 시흥시장 배곧 주민들은 서울대가 20년이 넘도록 가시화 되지 못하고, 전철까지는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적어도 트램 정도의 대중교통 시설은 유치되어 배곧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 정도는 마련해 줘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평안하고 행복한 신도시의 삶을 누리고 살았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배곧 전력구 노선 결정 변경을 두고 배곧 주민들의 탄식이 터져 나왔다. 배곧을 관통하는 초고압 전력구 노선 변경 확정은 배곧 주민들에게는 재난사태로 쓰나미처럼 덮쳐왔다. 당초 2020년 결정된 원안(윗 그림상 빨간색 노선도)을 취소하고 서울대 의대 예정부지를 관통하는 우회안(시흥시 발표도면/노랑색선)으로 변경, 결정, 공표하면서 사태가 시 정부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
배곧 주민들이 임병택 시흥시장과 지역구 시의원(이봉관, 서명범, 박소영)을 주민소환키로 결정했다. 배곧 주민들은 특고압선 반대 및 배곧정상화를 위한 주민소환추진위원회(준비위원장 설현수)를 13일 발족하고 임시장과 시의원들의 일방적 정책결정과 방임이 배곧시민들의 참정권, 참여권, 행복추구권을 침해, 주민소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소환추진위는 임 시장은 배곧 신도시를 관통하는 특고압선 지중선로를 결정한 뒤 이곳 노선의 주민들이 반대하자 특정 지역주민을 배제하고 노선을 변경, 갈라치기로 주민간의 충돌을 유발시켜 갈등을 조장했다는 것이다. 주민소환위는 또 방만한 예산집행과 과도한 지방채 발행으로 시 재정을 적자로 만들고 특정지역의 과도한 개발 및 불투명한 예산집행으로 시민들이 부여한 합리적, 균형적 시정을 다하지 못했다며 임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사유를 밝혔다. 시의원들의 주민소환 추진과 관련, 주민소환위는 지역최대 현안인 특고압선 해결에 무관심으로 일관 직무유기 및 직무태만으로 특고압선 문제와 관련 의견토출은 물론 민심의 여로를 직시하지 못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조차 갖지 않았으며 지역 기초의원으로서 정치적 사명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못했음을 지적했
<속보>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가 X에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정책제안’ 제출한 것과 관련, X는 시흥시(시장 임병택)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시흥시는 동(洞) 행정기관을 제외한 모든 행정조직(공무원)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정책제안’ 문서를 보내고 정책 발굴하여 제출해 줄 것을 요구, 취합한 것으로 드러나 '제22대 총선' 선거개입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시흥시는 지난 2월 15일, 시흥시장 명의로 시흥도시공사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정책제안’을 제출해 달라는 문서(전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이 문서를 하루 뒤인 16일 접수, 11일이 지난 27일 시흥도시공사사장 이름으로 문서(전자)를 시흥시장에게 전송했다.<관련기사, 2024년 6월 10일 '시흥도시공사-22대총선 선거개입 '파문'> 시흥시는 또 내부 인트라망을 통해 동(洞) 행정기관 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공무원들에게 ‘제22대 총선’ 관련 정책제안을 하도록 요구하고 수집된 모든 제안들을 취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시흥시는 제출받은 총선용 정책제안을 분야별로 선별·분석하여 ①현재 진행중인 정책 ②예산 투입 여
시흥시청 공무원들이 퇴근시간인 오후6시가 되면 듣는 음악이 있다. 시흥시를 대표하는, 젊은이들이 좋아할 장르의 노래(후크송), 즉 ‘I see 흥’이란 음악이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안무를 곁들인 동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크고 작은 호응을 받았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이 노래가 아니 음악이 들리지 않는다. ‘I see 흥’이란 음악을 작사 · 작곡 · 노래 그리고 안무까지 만들어낸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가 지난 2월 23일, 자살을 했기 때문이다. 그가 세상을 버린 이유는 성공한 작곡가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17억 여원에 달하는 부채로 인해 2018년 회생절차를 밟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동 호랭이는 시흥시 홍보송 제작과 관련 “‘시흥에서 흥을 본다’라는 의미로, 흥이 가득한 시흥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푸름이 같이 숨 쉬고 달빛이 밤새 비추는 see흥, 저 파란바다 하늘 위에서 여길 뜨겁게 비춰주네, 여긴 낮에도 밤에도 어제 오늘도 넘쳐나 흥이 see흥 흥 흥’ 으로 이어지는 가사는 신사동 호랭이가 꿈꿔왔던 삶의 이정표가 아니었을까? ‘I see 흥’ 유튜브 댓글에 “아직은 살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