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은 지난 10일, 옹진군 연평면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옹진 섬마을 역사 문화 이야기-연평면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된 도서는 옹진문화원 역사문화 총서 시리즈 중 두 번째 도서로, 인문·지리·해양‧생태·민속·군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평면의 역사와 문화, 민속, 자연환경은 물론 군사·안보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연구 성과가 담겨 있다. 특히 주민 증언과 현지 조사를 통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문화적 사실들을 새롭게 밝혀내 중요한 기초 자료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연평면은 대연평도와 소연평도로 구성된 서해 최북단 접경 해역에 위치한 전략적 안보 요충지로, 어업과 해양 생태의 보고인 동시에 1·2차 연평해전과 포격전 등 국가안보와 밀접한 역사적 사건을 겪었지만, 그간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는 부족해 주민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옹진 섬마을 역사 문화 이야기-연평면편』은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할 다채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다. 섬의 지형·지질·해양·조류(鳥類) 등 자연환경과 지명유래, 설화, 민속문화, 교통, 교육, 종교 등 인문환경을 상세히 다뤘으며, 군사 분야에
백령영어조합법인(대표 이광현)이 2024년 인천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관광협회가 8월 한달간 접수공고를 하였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지난 9월 12일에 발표 했다. 백령도특산물 3종 선물세트는 백령도를 대표하는 백령도 이가네 까 나리액젓, 해녀가 직접 채취한 돌미역과 돌다시마 백령도 특산물로 구성되어 있다. 백령도 주민이 직접 생산한 특산물을 대량구매하여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관광객 기억에 남을 상품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기념품이다. 연평도 순살꽃게(간장&양념)장은 연평도 대표 특산물인 꽃게 속살 을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발췌한 것으로 속살 그대로 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특히 연평바다살리기여어조합법인(대표 단춘하)는 2023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연평도 꽃게 육수팩으로 우 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백령영어조합법인(대표 이광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백령도특산 물 3종 선물세트가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인정 받아서 기쁘고,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최근 공모전 대상 소식을 듣고 대량구매 문의가 증가하는 등 매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 으로 기대합니다. ”라고 밝혔다. 서해일보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