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서명범 의원이 장현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을 ‘행정 붕괴’로 규정하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조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 보름 만에 뚝딱? “보이지 않는 절차, 비정상적 속도” 서 의원은 지난 14일 제33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 제안이 들어온 지 불과 보름 만에 의회 보고와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계획까지 진행됐다”며 사업의 비정상적인 속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상적인 개발 사업이라면 거쳐야 할 타당성 검토, 평가위원회, 투자심의 등 기본적인 절차가 이번 사업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 그는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절차를 맞춘 것 아니냐”며 행정의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 꼼수 증자 의혹… “제도 취지 정면으로 비껴가” 특히 SPC 설립 구조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서 의원은 “초기 자본금을 1억 원 이하로 설정하여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를 회피하고, 이후 증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비껴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는 절차를 지킨 것이 아니라 교묘하게 피한 것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 용도 변경 특혜 논란… “공공 계획 사라지고 민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장현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소명 대신 특정 언론을 통한 정치적 발언으로 대응하며 물의를 빚고 있다. 의혹의 핵심인 ‘명의 변경’과 ‘초속행 절차’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시장 측근과의 인연을 ‘과거사’로 치부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정치개입 등 부적절한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6일 특정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씨는 2018년 선거 당시 후원회장 중 한 명이었을 뿐, 현재는 관계가 없다.”며 ‘과거 인연’임을 강조했다. K씨는 또 지난 2018년 선거당시 여러 후원회장 중 한명이었을 뿐, 선거이후 자동 해산된 상태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여론에 영향을 주기 위한 악의적 보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 정치성향의 답변은 중립성을 스스로 져버린 전형적인 논점 일탈행위다. 특혜 의혹을 제기한 언론을 ‘메신저 공격’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의혹의 실체를 감추기 위한 전형적인 ‘정치적 방어 기제’로 풀이된다. 시흥도시공사가 진정으로 억울하다면 특정 언론과의 밀실 인터뷰가 아닌, 기자회견 등을 통해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공사가 특정인의
시흥시민신문이 4월 6일 「시흥도시공사,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악의적 왜곡보도 보도 법적대응」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과 관련, 이를 보도한 서해일보의 취재진에게 팩트 체크없이 게재한 것에 대해 심심한 우려를 표한다. ■의혹 1. 공직선거법위반 근거 제시해야 위의 기사 제목에 따르면 시흥도시공사가 서해일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기사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그 근거를 밝혀야 한다. ■의혹 2. 현재 후원회장과 관계없다? 누가 말했나? 위의 기사 내용을 보면 “현재 후원회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인물인데 왜 현직인 것처럼 보도하고 자동 해산 됐다며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입장” 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의 문맥으로 보면, 입장을 밝힌 사람이 시흥도시공사 관계자임은 확실한 것 같은데, 사장인지 아니면 개발기획실 관계자인지? 시흥도시공사 관계자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후원회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인물 이란 것을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것인지 어찌됐던 한점의 의혹 없이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의혹 3. 도시공사의 내부 검토 안에 불과하다? 시흥시의회에 제출된 모든 문서와 자료들은
임병택 시흥시장의 후원회장이 대표로 있는 민간 법인(주식회사)이 시흥도시공사가 추진중인 '장현지구내 공장부지를 변경, 아파트 건설계획으로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법적 근거가 불확실한 명의변경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당초 시흥시장으로부터 사업 후보자로 추천받은 법인과 실제 토지를 소유해 땅을 챙긴 법인이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장의 공적 권한을 이용한 특혜의혹이라는 지적이다. ■ 시장 추천은 '팜', 실질적 토지등기는 '***엄’ 본지가 입수한 자료와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시간대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법인 교체 정황이 포착됐다. ① 2022년 5월: -시흥시장은 '자족시설용지 추천대상자'로 (주)훼**팜을 최종 선정 공고. -이 회사 대표 K씨는 2018년 임병택 시장의 후보 시절 후원회장을 맡았던 최측근. -K씨는 이를 통해 장현지구 내 자족용지 14,906㎡(약 4,500평)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LH와 계약 체결. ② 2022년 8월: -(주)훼**팜이 추천받아 계약한 지 불과 3개월 뒤, K씨는 부동산 개발 목적의 (주)훼*****엄을 별도 설립. ③ 2025년 5월: 3년뒤 -LH가 (주)훼**팜 으로부터 명의 변경 요
임병택 시흥시장의 후원회장이 대표로 있는 민간 법인(주식회사)이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와 손잡고 수천억 원대 규모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의 용도 제한을 풀어 초고층에 준하는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어서, 특정인에게 막대한 개발 이익을 몰아주려 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됐다. ■ 임시장 후원회장이 주인인 회사 땅에 아파트~아파트~ 본지가 입수한 '장현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 보고' 문건에 따르면,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군자동 000번지 일대 14,888㎡(약 4,504평)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625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문제는 이 사업의 민간 제안 파트너인 ㈜훼000000의 정체성이다. 법인 등기부 확인 결과, 이 회사의 대표(사내이사)는 후원회장인 K모 씨로 나타났다. K씨는 지난 2018년, 임병택도의원이 시흥시장으로 처음 출마하던 시장선거에서 후원회장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5월 16일, 임병택 당시 시장후보는 신천동 삼미시장 앞 삼영아트빌 5층에 선거사무실 개소식 행사를 치른후 7일 후인 23일 K씨는 임후보 선거사무실을 주소로하는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회 상징물(마스코트)을 제작한다. 시흥시의회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 본관에서 경기과기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직접 의회 마스코트를 기획·디자인한다는 점에서 기존 관학 협력 모델을 뛰어넘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는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인적 자원과 의회의 플랫폼을 결합한 비예산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까지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과 경기과기대 교무처장 및 관계자 외에도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회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협약식이 기관장 중심의 형식적 행사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목소리를 냈다. 학생들은 마스코트 디자인 방향에 대한 청년 세대의 시각을 전달했으며, 의회 측은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개발된 마스코트는 향후 의회 홍보물, 굿즈(Goods), SNS 콘텐츠 등에 활용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2월 18일 시청 늠내홀에서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한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두 번째 정책토론회 시리즈로, 이건섭 의원 주관 하에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의 방향과 과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대안 모색 및 주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건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시흥시청 역세권은 단순한 교통 요충지를 넘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을 핵심 공간”이라며 “개발 방향은 ‘연결→밀도→복합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역세권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실행 해법을 도출하는 정책 설계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조철희 시흥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은 ‘시흥시청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간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복합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시흥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청사를 주거·문화·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흥시청의 협소한 규모, 업무 효율성 저하, 노후화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정책과 연계해 개발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라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2월 8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정왕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시장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통한 정왕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시의회의 열한 번째 정책토론회 시리즈로 오인열 의원이 주관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조춘한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정왕시장의 현황을 진단했다. 그는 시화산업단지 배후 상권으로서의 입지적 특성과 외국인 근로자 중심의 소비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 정왕시장이 다문화 상권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시장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한 실행 로드맵과 행정·상인·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오인열 의원은 “외국인 상인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정왕시장은 더이상 과거의 전통시장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글로벌시장”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상권의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오인열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조 교수를 비롯해 이광재 정왕시장 상인회장, 송해근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이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예결특위)가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시흥시의회는 앞서 제33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윤석경, 이건섭, 박소영, 이상훈 의원 등 7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다. 위원장은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위원장은 위원 간 호선을 통해 김선옥 의원이 맡게 됐다. 이번에 심사할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1조 6,419억 원으로, 이는 2025년도 본예산 대비 2,358억 원 감소한 수치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한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최종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9일 제3차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총괄 설명을 청취했다. 예결특위는 오는 16일까지 위원회 차원의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한편, 예결특위는 지난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여 일반회계 2조 1,322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원트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시흥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시흥시민은 물론 시흥시의회 유튜브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와 함께 공개되는 영상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16명의 시흥시의원 전원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의원들은 ‘시흥시민을 위한 소원’을 직접 작성해 트리에 장식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시흥시의회는 다문화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영상에 중국어와 베트남어 자막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흥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로 나만의 소원을 작성하면 된다. 이후 영상 설명란이나 댓글에 게시된 방법을 통해 참여 인증을 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당첨자는 12월 24일 발표된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들의 소원을 모두 실현하기는 어렵지만, 그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