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일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3월 12일(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5개 건설사*(이하 민간 건설사)와 IoT 보안인증 제품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 건설사 등이 공동주택 사업기획, 설계, 시공 단계에서부터 IoT 보안인증을 받은 제품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심하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디지털 도어락, 아파트 월패드, 스마트홈 가전제품 등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직장에서도 가정내 다양한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서 편리한 반면 해킹을 통한 사생활 유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날로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여 국민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보통신망법(제48조의6(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에 관한 인증)」을 개정하여 IoT 보안 인증제도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20일(수) 모로코, 탄자니아,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주한 대사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경제동반자협정(EPA)*을 통한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정인교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한-아프리카 간 교역,투자 규모는 아직 크지 않지만, '21.1월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 정식 시행을 통한 14억 인구의 아프리카 거대 단일시장 조성, 풍부한 광물자원을 바탕으로 한 성장 잠재력, 지경학적 중요성 등을 고려할 때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정 본부장은 'EPA가 양측 간 교역,투자뿐 아니라 공급망, 디지털, 청정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관계를 확장해나가는 제도적 근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향후 EPA 추진과정에서 주한 대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핵심광물,자원, 인구, 성장 잠재력 등 전략적 가치를 종합 고려하여 아프리카 3개국과 EPA 체결을 추진 중이다. 모로코는 유럽-중동-북아프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라오스 농림부(산림국)와 3월 20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현지 산림국 청사에서 '국립공원과 보호 지역의 연구 및 기술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공원 보전, 생태 감시(모니터링) 및 환경교육 방법 공유 등 전반적인 공원관리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의 기관은 국립공원 관리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공동 조사연구 수행 및 직원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손영임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와 쏨뱅 핌바봉(Somvang PIMMVBONG) 라오스 농림부(산림국) 국장이 기관 대표로 참여해 서명을 한다. 생물다양성 부국인 라오스는 생태관광에 기반한 국립공원 관리와 보전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지난 2년간(2022년~2023년)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는 '외국공원청 직원초청 연수 과정(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국립공원공단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송형근 국립공원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3.19.(화) 「디에고 마르티네스 벨리오(Diego Martínez Belío)」 스페인 외교부 글로벌외교차관과 상호 취임 축하를 겸한 첫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양 차관은 한-스페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친환경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로까지 심화․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내년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정무, 경제통상,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양측은 제3차 차관급 전략대화를 상호 편리한 시기에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김 차관이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3.18(월)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참석에 사의를 표한 데 대해, 마르티네스 차관은 한국의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를 평가하고 성공적 마무리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3.19.(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얀 마리안(Yan Marian)」 체코 외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관계,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 차관은 한국과 체코 양국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호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마리안 차관은 김 차관의 평가에 공감을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가치공유국으로서 양국 관계 발전 뿐 아니라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김 차관은 체코 측이 입찰 중에 있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코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고, 마리안 차관은 체코측은 한국측의 기술력과 경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였다. 김 차관과 마리안 차관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러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의 평화와 안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데 우려를 표하고, 북한의 안보리 제재 회피 차단, 러북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19.(화) 오후 「가브리엘라 소메르펠드(Gabriela Sommerfeld)」 에콰도르 외교인적이동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조 장관은 민주주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에콰도르가 금번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회의 공동주최국을 수임해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소메르펠드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소메르펠드 장관은 1962년 수교 이래 지속 발전해 온 양국 우호관계를 평가하였으며, 양국이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을 통해 실질협력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교역,투자 확대 등 상호 호혜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하였다. 조 장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우리 기업이 만타공항 운영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과야킬시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 후속 사업*으로 추진될 다양한 도시현대화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정과제이자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 미디어'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0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에 구독자 1만 명 이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총 50팀을 대상으로 채널 성장과 수익 창출 자문 등을 제공하는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추진해 크리에이터가 하나의 직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망 인재 발굴부터 사업화는 물론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데,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 추세를 반영해 오는 7월에 'AI 미디어,콘텐츠 공모전'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한편 올해 첫 지원사업인 크리에이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과 크리에이터 미디어 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은 오는 4월 18일 15시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https://www.bojo.go.kr)에서 접수를 받는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핵심인재 육성, 신직업 발굴, 콘텐츠 제작, 사업화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육성 환경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한 중인 아만딥 싱 길(Amandeep Singh Gill) 유엔 사무총장 기술특사와 3.18.(월) 화상 면담을 통해 디지털・AI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동향과 한국과 유엔 간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강 차관은 길 특사의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에 감사를 표하고, 특히, 길 특사가 3.18(월) 열린 장관급 회의 라운드테이블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시의적절한 화두를 제기하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길 특사는 AI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운데, 디지털 강국이자 모범적인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이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신기술과 민주주의'에 대한 국제 논의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 차관과 길 특사는 최근 생성형 AI의 등장과 관련하여 국제 AI 규범과 거버넌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작년 10월 유엔 AI 고위급 자문기구 출범 및 작년 12월 자문기구의 중간보고서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창업기획자, 초기전문 VC 등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투자사를 대상으로 팁스(TIPS) 운영사를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정부가 지난 '13년부터 추진해 온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로 현재까지 지원받은 2천7백여개 이상의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총 13조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중기부를 대표하는 창업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작년에는 우수 기술,인력을 보유한 신산업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전략 육성하기 위해 초격차 10대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트랙**'을 신설하였으며,금년도에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VC로부터 일정규모 이상 투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자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를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팁스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해미디어일보 기자 | 조태열 외교장관은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베라 요우로바(Věra Jourová)」 EU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부위원장과 3.18.(월) 면담을 갖고, 민주주의, 허위정보 대응, 투명성 증진, 인공지능(AI), 한-EU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글로벌 복합 위기에 직면하여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이 결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고, 민주주의 제도의 투명성 증진과 허위정보 대응에 있어 EU 측과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요우로바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올해 다수의 선거가 개최되는 만큼, EU는 민주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인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한국이 이번에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주최한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하다고 하였다. 특히, 요우로바 부위원장은 EU가 한국과 AI 및 민주주의 제도 투명성 증진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