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도문화진흥회(이하 선진회, 이사장 만월 도전) 수도2 지부는 제4395주년 단군왕검 오신 날(음력 5월 2일, 양력 6월 16일)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경축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뿌리이자 첫 나라인 고조선을 건국하고,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자)’의 뜻을 펼친 국조 단군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회 수도2 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군조선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전하는 거리 홍보를 펼쳤으며, 단군의 탄생을 축하하는 따뜻한 정을 담은 ‘경축 떡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해 광화문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선진회 수도2 지부 윤하진 회장은 “행사가 열린 광화문 광장에서 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단군왕검 오신 날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전해드린 경축 떡과 홍보물을 통해 우리 역사와 뿌리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시민들의 격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설립 14주년을 맞이한 선도문화진흥회는 한민족 고유의 정신 자산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복원하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지구 환경과 인류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달 전국적으로 쓰레기 줍기 캠페인(플로깅)을 지속하고 있으며, 직장과 공원 등지에서 ‘선도수행방’을 운영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개천절 알리기 캠페인, 상고사 그림 전시회, 전국 순회 강연회 등을 매년 개최하며 생활 속 홍익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